Life is...
나 역시 하나님 앞에 내놓을 거라곤 목마름뿐이다. 도덕적 우월감을 과시하며 팔짱을 낀 채 연회장 바깥에 서 있는 한, 나는 탕자 비유 속의 형처럼 하나님의 씻어주시는 은혜의 물결도 체험할 수 없고, 가족의 잔치에도 들어갈 수 없다. 하나님의 은혜는 거저 주시는 선물이고, 빈 손을 내미는 자만이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다.
필립 얀시, <내 영혼의 스승들>